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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동아닷컴]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의 현재이자 미래인 내야수 김도영(20)이 왼쪽 엄지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. 김도영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11-21